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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맞이‘식중독 예방·친철 캠페인’ |
[뉴스앤톡]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제주시민속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뜻한다.
아울러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실천을 독려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9월 한 달간 추진 중인 ‘음식점 칭찬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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