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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문화재단, 양지리 레지던시에서주민과 함께한 문화‧힐링 프로그램 성료 |
[뉴스앤톡] 철원문화재단은 지난 9월 12일 양지리 레지던시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양지리 레지던시 활성화 프로그램 '양지리, 일상의 틈 : 양지리에서 틈내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지리 레지던시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레지던시가 작가들의 창작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지리 레지던시 마당에서 아침요가로 하루를 시작하고 브런치를 함께 즐겼다.
이어 음악을 감상하는 청음회가 진행됐으며, 젊은 싱어송라이터 이제와 김종학이 출연해 음악을 매개로 참가자들과 교류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양지리 마을을 탐방하고, 이를 미술 활동으로 표현하며 지역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지역주민은 조용한 장소에서 여유를 갖고 힐링할 수 있는 점과 지역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재참여와 주변 추천 의향이 100%로 나타났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운영본부장은 “양지리 레지던시를 통해 철원군에 관심 있는 관외 작가 유입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즐겁고 도움 되는 문화 활동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철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양지리 레지던시를 기반으로 지역과 창작자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겨울에는 2026년도 하반기 입주작가 활동 결과전시회를 통해 입주작가의 창작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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