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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과제포 순무 파종 |
[뉴스앤톡]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지난 8월 27일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과제교육의 일환으로 순무 재배를 위한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에는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작업을 마친 후에는 함께 새참을 나누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파종한 순무는 재배‧관리 과정을 거쳐 수확한 후 김치로 담가 11월 초에 개최 예정인 ‘김포농업 대축제’ 행사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파종한 순무가 이웃과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진흥과 김경호 과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동과제포 운영이 회원 간 협동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농촌지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로 8개 회, 21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재능기부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 공동과제포 운영 등을 통해 감자, 순무김치, 가공품 등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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