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추진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01 13:05:36
시, 추석 명절 맞아 3억 원 규모 목표 이웃사랑 나눔 행사 추진
▲ 전주시청

[뉴스앤톡] 전주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3억 원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공공기관·기업체·소상공인·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후원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성금과 생필품을 집중 전달하고, 35개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접수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백미와 과일, 생활용품 등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청 및 완산·덕진구청 각 실·과·소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명절 분위기를 함께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에는 시 본청 및 양 구청 생활복지과와 각 동 주민센터,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로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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