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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교육지원청, 신미나 작가와의 만남으로 RAS 기반 학생 독서 경험을 넓히다 |
[뉴스앤톡]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교육과정 연계 '책결, 책과 연결하다' 프로그램’(이하 책결)으로 8월 26일 파평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신미나(싱고) 작가를 만나 책과 시를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국어 교과에서 배우는 시를 독서와 연결해 학생들의 읽기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에 교과서 수록 시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은 시를 담아낸 『안녕, 해태』의 신미나 작가를 직접 만나 '나의 최애 시를 찾아서, 시툰 읽기'를 주제로 다양한 시를 함께 낭독하고 감상했다.
평소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시를 친숙한 웹툰 형식으로 접하며 시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만의 시 감상 방법을 찾아보는 등 교과와 연계한 독서 경험을 넓혔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책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하는 좋은 기회”라며, “RAS의 R(Reading)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경험을 넓히고, 책을 통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독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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