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10 13:10:26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조례안 등 심사
▲ 제275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 하는 이건창 의장

[뉴스앤톡] 논산시의회가 10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총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총 4건의 안건(조례안 2, 일반안건 2)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며,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채택의 건’ 등도 심사할 계획이다.

임시회 첫째 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5회 논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그리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이 부의 처리됐다.

곧이어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예결특위 위원장에 홍경임 의원, 부위원장에 박노진 의원을 선임했으며,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행감특위 위원장에 박노진 의원, 부위원장에 최정숙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임시회 둘째 날인 11일에는 2건의 조례안과 2건의 일반안건(동의안 1, 관리계획안 1)에 대하여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진행되는데,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논산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재광 의원 대표발의)’이 있다.

시의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집행부 전체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관련 사안들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도 있을예정이다.

18일 열리는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논산시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채택의 건’과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계획안 채택의 건’ 등을 심사하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세부 계획을 확정한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김형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이번 정례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건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날씨 속에서도 민생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부터 12일간 열리는 이번제275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핵심 안건들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번 정례회가 시정 발전을 위한생산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제276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2026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주요 사업장을 현지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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