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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 |
[뉴스앤톡]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59개 고등학교, 총 5만 4,800명(1학년 2만 7,800명, 2학년 2만 7,000명)이 응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영역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이다.
개인별 성적표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상세히 담아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 1·2학년의 경우 연 4회, 고 3학년은 수능 모의평가 2회를 포함해 연 6회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하여 수능 적응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돌아보며, 학습 방법과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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