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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우수상’ 수상 |
[뉴스앤톡] 김포시가 2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인재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실무지식을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고, 이를 후배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에 활용하는 ‘선배동행, 함께 성장로드’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선배동행, 함께 성장로드’는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가 개인에게 머물거나 일회성 교육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새내기 맞이하기 교육-멘토닝(멘토링+학습조직)-사내강사 저연차 맞춤형 교육’을 하나의 성장경로로 연계한 인재육성 체계다. 신규공직자의 기초역량부터 실무경험, 직무숙련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멘토닝’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실제 업무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사내강사를 활용해 직무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교육내용을 54개 단기학습(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제작해 선배의 실무지식을 조직의 지식으로 축적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전환하고, 축적된 지식이 다시 직원의 학습과 직무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학습체계를 마련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배 한 사람의 경험이 개인에게만 머물면 인사이동 시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지만, 이를 교육과 콘텐츠로 남기면 조직 전체의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무지식을 지속적으로 발굴·축적하고 직원들이 필요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조직의 직무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과 직원 간 경험 공유를 확대하고, 축적된 지식을 활용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해 직원의 역량을 조직의 경쟁력으로 연결함으로써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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