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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청 |
[뉴스앤톡]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에 취약한 양돈·가금 축산농가에게 폭염대응 스트레스완화제를 진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폭염에 대비 신속하게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긴급 지원 대상은 157농가 약 717만 7000마리이며 스트레스완화제 약품을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급했다.
또 군은 가축재해보험 지원 10억 6800만원, 폭염스트레스완화제 약품 8800만원, 폭염 대비 예방장비 지원 1억 6000만원, 축사화재안전 지원 3500만원 등 총 7개 사업에 약 13억원을 들여 여름철 축산 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환경 확보를 위해 폭염 피해 예방에 철저히 하는 한편 농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철 재해를 사전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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