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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리버 - 스테이 in 홍천” 사업 계획도) |
[뉴스앤톡]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2026년 신규 대상지로 3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인제군을 선정한데 이어서 경상남도 밀양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에 거주하고 싶어하는 수요는 귀농·귀촌인과 같은 장기거주 이외에도 농촌체험, 4도3촌 등 단기 체류·생활 수요도 많이 있다.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농촌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리려는 도시민의 체류·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규모 단기임대 주거시설뿐 아니라 영농체험을 위한 텃밭, 편의공간, 지역 관광·문화자원 등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 등을 복합 제공한다.
사업 대상지는 입지여건, 단지 내 시설 조성 및 지역자원 연계성, 단지 운영·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으며, 개소당 총사업비 3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3년간 지원한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일원은 낙동강에 인접하여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생태공원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이 높이 평가받았고,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영농체험·교육과 관광·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생활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지난 3월 선정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은 홍천강의 수변경관과 기존 농촌관광 기반시설을 연계하여 여가·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인제군은 군(軍) 유휴지를 활용하여 제대군인, 군장병 가족 등을 위한 영농체험과 휴양, 교류활동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는 농촌에서 단기로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을 지원함으로써 농촌 생활인구를 늘릴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세 지구가 농촌 인구 유입의 우수 모델이 되도록 지역적 장점과 특색을 잘 살려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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