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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
[뉴스앤톡]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는 7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횡성군수 권한대행 최태영 부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어버이날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 은혜와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효(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200여 명의 독거 어르신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와 모범적인 삶으로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어버이 등 효(孝) 실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어버이날 헌정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남성과 여성이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를 거쳐 현재 어르신의 모습으로 변화해 가는 생애주기형 영상으로 제작되어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방식의 영상 연출을 통해, 한 세대를 살아오며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곤 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를 몸소 실천해 오신 효행자와 가족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장한어버이께 싶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횡성이 있기까지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어르신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특히 올해는 AI 헌정 영상과 같은 새로운 방식으로 어르신의 삶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효와 공경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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