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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홀구,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위기청소년 발굴·지원 강화 |
[뉴스앤톡]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교육·경찰·청소년·고용·보건 분야 등 13개 필수연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25명의 ‘특별지원사업’ 지원 대상 적합 여부와 지원 수준을 심의했다.
심의 대상은 상반기 16명보다 9명 늘었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생활비와 학업비, 의료비, 자립지원비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원이 시급한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있으며, 상담·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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