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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극복 주간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영덕군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영덕군보건소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민을 비롯해 영덕군수어통역센터, 영덕복지재단, 영덕군 가족지원과 행복선생님,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덕분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치매극복 퍼포먼스 영상 촬영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라는 메시지를 퍼포먼스 동작과 수어로 표현하며 치매극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동행-기억 우체통’을 운영해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를 작성하고,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활동, 포토존, 치매파트너 신청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 기간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이용자와 주민은 하루 평균 150여 명에 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영덕읍·영해면·강구면 전통시장 일대에서는 치매 예방수칙 3·3·3을 홍보하고 치매 상담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주민 밀착형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지역주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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