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10 12:15:49
▲ 부안군청

[뉴스앤톡] 부안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과 귀성객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부안상설시장 내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부스는 행사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수산물 및 농축산물 환급행사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추석맞이 수산물 환급 행사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행사가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을 유입시켜 알뜰한 명절 장보기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지역경제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안상설시장에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신청 및 지급방법 등은 9월 11일 고시·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