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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문해정거장’ 참여자들이 키오스크 체험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부천시는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의 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디지털 문해정거장’에 8월 한 달간 7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 문해정거장’은 부천시민학습원 온라인 e-스튜디오에 조성된 체험형 디지털 학습공간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키오스크와 AI 스피커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참여자들이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해 음식 주문과 결제 과정을 익히고, AI 스피커의 음성 검색과 말벗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딥페이크 예방 교육을 통해 실제 영상과 조작된 영상을 비교하며 허위·조작 정보를 구별하는 방법을 익히고, 인공지능 기술의 올바른 활용과 디지털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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