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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대전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구민이 주도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1.5℃ 탄소중립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거나, 중구청 누리집 게시판,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는 챌린지 기간 최다 인증 사진을 제출한 상위 100명을 선정해 10L 쓰레기 종량제봉투 30장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구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중구를 만드는 ‘1.5℃ 탄소중립 챌린지’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은 ▲에너지 절약(안 쓰는 플러그 뽑기, 여름철 냉방 온도 2℃ 높이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자원순환(장바구니·텀블러·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교통(대중교통·자전거 이용, 도보 이동 등) ▲녹색소비(친환경 인증 제품 구매, 로컬푸드 이용) ▲흡수원 확대(식물 키우기,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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