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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가족 돌봄 부담으로 인해 학업 및 취업,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 아동·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기간 운영은 가족돌봄청년 위기군 데이터를 추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된 대상자 534가구·1,038명에 대하여 발굴할 계획이다.
우선, 서귀포시 통합돌봄과에서 1차로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발굴대상자를 검토하고 지원 필요 대상자를 확인한 후 읍·면·동 주민센터로 대상자 명단을 통보하면, 2차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구방문 등을 통한 실태조사 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하여 일상돌봄 서비스 등 돌봄 서비스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제주청년미래센터(도 공모중)와 연계해 상담·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족돌봄 아동․청년들이 복지서비스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연계·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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