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연휴 문화행사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9-17 12:00:26
▲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이중섭로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추석 연휴 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첫째 날인 9월 26일에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줄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삼촌스’의 무대를 시작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혼성 듀엣 ‘브로스틱’, 제주 대표 예술공연단 ‘광개토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사한다.

이어 둘째 날인 9월 27일에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청소년 댄스팀 ‘모쉬크루’,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앙상블 퍼플’, 그리고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해바라기 강성운’의 무대가 이어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이번 공연 기간 중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을 이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역 상품권을 증정해 문화 공연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분들이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특별공연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원도심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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