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9-17 12:00:27
골목형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1개소 구역 확장
▲ 동구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뉴스앤톡] 울산 동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울산 동구는 9월 17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서부성원상떼빌, 전하, 꽃바위 골목형상점가 등 3개소의 상인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격려하고자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서부성원상떼빌, 전하, 꽃바위 골목형상점가가 신규 지정됐으며, 기존 동울산만세대 골목형상점가는 구역을 확대했다.

이로써 울산 동구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소가 되며, 방어진항(구, 방어진활어센터), 명덕마을, 테라스파크, 미포1길, 동울산만세대, 지웰시티자이,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서부패밀리상가, 슬도활어직판장, 대왕암사거리, 다시남목, 서부성원상떼빌, 전하, 꽃바위 골목형상점가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특히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루어져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소상공인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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