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시설관리공단, 도내 9개 지방공기업과 ESG 경영 협력 강화...평창에서 상반기 협의체 회의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6-25 11:45:27
리더십 특강·친환경 목공예 체험 병행… ESG 실천 공감대 확산
▲ 강원도ESG 경영협의체

[뉴스앤톡]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난 24일 평창 치유의 숲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기업 ESG경영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방공기업 간 ESG 경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교류 활성화와 공공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내 지방공기업 ESG 경영 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의 팀장 및 실무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ESG경영 추진 현황과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ESG 실천을 위한 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실무자 역량 강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평창 목재문화체험장의 친환경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ESG 경영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도내 지방공기업이 ESG경영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도내 지방공기업과의 ESG 경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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