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나선다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6-02 11:35:42
집단급식소 등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수칙 집중 홍보
▲ 식중독 예방 홍보물

[뉴스앤톡] 금산군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6월부터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와 관련 학교·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기구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관광지 주변 음식점, 배달음식 취급업소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여름철에는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 △식재료 냉장보관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실천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식재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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