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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강남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교육활동 행사가 집중되는 5월을 맞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학교 행사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교직원들이 행사 준비에 쏟는 행정적 노력을 줄이고, 교육 본연의 역할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행사용 그늘막, 의자, 접이식 탁자, 휴대용 확성기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들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물품 대여에 그치지 않고, 학교지원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물품 운반부터 설치, 행사 종료 후 수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현장 맞춤형 통합 지원(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된다.
센터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총 39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19개 학교 대비 두 배 늘어난 규모로 현장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학교별로 행사 장비를 개별 구매하거나 대여할 때 발생하는 예산 낭비를 막고, 행사 운영의 편의성을 높여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4년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3.56%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하반기에도 희망 학교를 조사해 지원을 이어가며 사업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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