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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청 |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외국어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수출 목표의 명확성과 기존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당 연 100만 원 한도로 약 8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수출을 위한 회사·제품 홍보자료(누리집, 안내서 등), 제품 상세정보(사용설명서, 도면 등), 계약서·협약서 등의 번역과 바이어 내방 또는 전시회 상담 시 필요한 통역 서비스로 영어, 중국어 등 30개 언어의 번역과 11개국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서 사업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한편, 올해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수출지원사업 정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정보센터에서 ‘2026년 경상남도 수출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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