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소래아트홀서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 컬렉션’ 선보여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18 11:20:14
▲ 남동문화재단, 소래아트홀서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 컬렉션’ 선보여

[뉴스앤톡]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 여덟 번째 공연으로 국립극장이 주최하는 ‘2026 찾아가는 국립극장’ 사업 선정 공연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 컬렉션’을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선보인다.

‘찾아가는 국립극장’은 국립극장의 전속단체(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와 우수 레퍼토리 작품을 지역에서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인천에서는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유일하게 선정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 컬렉션’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비롯해 영화음악, 기악, 대중음악 협연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국악관현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록 뮤지션 강산에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과 새로운 타악 합주 음악을 선보이는 사물광대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강산에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라구요’ ‘그 앞에 세워주세요’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사물광대는 ‘신모듬’ 3악장을 통해 농악 장단과 국악관현악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24일 단 하루 진행되며, 티켓(전석 2만원)은 18일 오후 2시부터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