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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가 조선·플랜트·신재생에너지 6개 기업 현직자 멘토링데이을 진행했다. |
[뉴스앤톡]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6 인천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조선·플랜트·신재생에너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선·플랜트·신재생에너지 6개 기업 현직자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산업별 현황과 전망을 이해하고, 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산업 협회의 특강과 기업별 멘토링을 연계해 산업에 대한 이해부터 구체적인 취업 준비까지 지원했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각 협회는 특강을 통해 해당 산업의 현황과 주요 이슈, 향후 전망을 소개했다.
멘토링에는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효성중공업, 한화솔루션 등 6개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인하대 동문 현직자 등이 참여했다. 멘토들은 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별 역할, 채용 과정, 취업 준비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산업 전망 특강을 들은 뒤 관심 기업의 현직자와 만나 구체적인 직무와 채용 정보를 확인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기업 생활,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질문하고 현장 경험에 기반한 조언을 들었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이해하고 현직자의 경험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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