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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실시 |
[뉴스앤톡] 남원시는 예년보다 빠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 및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26-’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대상별 일정에 따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접종 대상 생후 6개월~14세 이하(2012. 1. 1. ~ 2026. 8. 31. 출생자) 및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12.31.이전 출생자)은 10월 6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접종이 시작되며, 보건소에서는 접종할 수 없고 보건지소·진료소에서 10월 1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남원시가 자체적으로 무료접종을 지원하는 60~64세 남원시민(1962~1966년생)은 보건소를 제외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진료소에서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이밖에 지자체 사업 무료 대상자(남원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국가유공자 본인·다문화가족·한부모가족)는 보건지소·진료소에서 10월 12일부터, 보건소에서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 유료 대상자 15~59세(접종 비용 1만원)는 10월 19일부터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남원시민의 경우 보건소가 아닌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지소·진료소에서만 접종 가능하며 기관별 일정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예년보다 이르게 발령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면역 확보가 중요하므로 시민께서는 빠른 접종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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