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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 2026년 전 직원 대상 폭력 예방 통합 교육 실시 |
[뉴스앤톡]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폭력 예방...서로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 앞장]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난 9월 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폭력 예방(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성차별이 우리 조직과 사회에서 폭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며 성평등한 일상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이기척 이젠소통 NET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폭력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폭력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법과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구성원의 역할 등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차별이 개인과 조직의 관계 및 사회적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성평등한 관점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직장과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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