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주관,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관계회복 프로그램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18 11:20:36
영동·보은·옥천 전담조사관 대상, 관계회복 프로그램 이해 및 현장 안내 역량 높여
▲ 영동교육지원청 주관,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관계회복 프로그램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앤톡] 영동교육지원청은 보은교육지원청·옥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9월 17일 학교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2026. 하반기 남부권(영동·보은·옥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관계회복 프로그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담조사관이 학교폭력 사안 조사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교육적 취지를 깊이 이해하고, 피해·가해학생과 보호자에게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관계회복 의미 △피해·가해학생과 보호자 대상 관계회복 프로그램 필요성 안내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시 유의사항 등을 다뤘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내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김보현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처리와 함께 학생들이 갈등을 대화와 소통으로 풀고 학교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전담조사관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학생과 보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회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정확하게 안내하여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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