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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하반기 하모니교사 사업 운영 모니터링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외국인·다문화 아동이 다수 재원 중인 어린이집의 통합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하모니교사 사업의 하반기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하모니교사 사업은 팔달구 특수시책으로 외국인‧다문화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문화적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및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9개소 어린이집에 하모니 교사가 배치되어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하모니 교사가 배치된 어린이집 9개소에서 다문화특별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팔달구 가정복지과에서 현장을 방문해 다문화특별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하모니교사의 활동내용을 확인했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 및 하모니교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업 운영의 효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하모니교사가 배치되어 있는 어린이집의 원장은 “외국인‧다문화 아동의 입소 문의가 있을 때마다 외국어 상담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하모니 선생님이 배치 되면서 부모님과 원활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동이 입소 후 어린이집 적응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영문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현장에서 언어적 소통과 문화적 공감을 통해 외국인·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일반아동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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