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돌봄센터 틈새돌봄’으로 여름방학 초등 돌봄공백 해소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7-31 11:10:43
여름방학 기간 전주시 20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틈새돌봄사업 운영
▲ 전주시청

[뉴스앤톡] 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전주지역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안전한 돌봄과 함께 독서, 놀이,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오전 간식과 점심을 지원해 방학 중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규칙적인 생활을 돕는다.

특히 기존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방학중 급·간식비를 이용자(학부모)가 부담해 왔으나, 이번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 기간에는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급·간식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시는 보다 많은 아동이 부담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주이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돌봄 공백 해소와 함께 급·간식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아이와 부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초등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