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축제 'WITH 요기조기' 개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01 11:10:36
음악공연부터 체험·이벤트까지, 9월 12일(토), 자유공원에서 진행
▲ 2026 하반기 요기조기데이 ‘WITH 요기조기‘ 포스터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특별행사인 '요기조기 데이 : WITH 요기조기'를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자유공원에서 개최한다.

‘요기조기 데이’는 요기조기 음악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뮤직 앰배서더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축제로, 올해는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한다.

상반기에 진행된 'HELLO 요기조기'는 2026년 요기조기 음악회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그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이번 'WITH 요기조기'는 혹서기를 지나 하반기 요기조기 음악회가 다시 시민들을 찾아가기 전, 음악으로 함께 호흡하며 요기조기의 즐거움을 미리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여석기타오케스트라, 앙상블코타, 오늘같은 재즈, 색소가이즈, 아침의 트리오, 레인보우 재즈밴드, 밴드 오씰 등 총 7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기타와 플루트·피아노 트리오 연주를 비롯해 재즈, 색소폰 퍼포먼스,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각 팀의 음악적 색깔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와 관객 참여형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익숙한 가요와 팝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무대부터 색소폰과 마칭드럼을 활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음악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체험,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공간은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된다. 플레이존과 체험존에서는 요기조기 음악회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형 체험과 볼펜 꾸미기, 키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위해 캠핑과 피크닉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캠프닉존도 마련된다. 캠프닉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피크닉을 즐기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WITH 요기조기'는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9월의 선선한 날씨 속 자유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특별한 가을날을 보낼 수 있는 음악축제가 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및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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