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평생숲돌봄 프로그램 ‘숲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9월 12일과 19일 서귀포치유의숲 숲속데크에서 평생숲돌봄 프로그램 ‘숲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무드터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휴식하고, 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성장마사지 교육 및 체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사지 ▲숲에서의 교감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10팀씩 총 2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숲의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통합예약시스템 ‘서귀포 E-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7~10세 어린이가 있는 제주도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님이 같이 참여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숲에서 함께 쉬고 몸과 마음을 돌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