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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용품 점검 |
[뉴스앤톡] 춘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내 관광·유원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규제 지도·점검에 나섰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의암호와 소양강, 구봉산 카페거리, 명동거리 등 관광객 유동이 많은 지역의 음식점을 찾아 1회용품 사용 억제 제도 준수 여부를 살피고 현장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점 내 1회용 접시·용기와 나무젓가락, 수저·포크·나이프, 비닐식탁보 등의 제공 여부와 1회용 봉투·쇼핑백 무상 제공 여부 등이다.
생분해성 제품의 경우 환경표지 인증 여부를 확인한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반복적이거나 고질적인 위반 업소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음식점의 자발적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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