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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벌초철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
[뉴스앤톡] 천안서북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에 나서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칼날 파편 비산 및 베임 사고 등 예초기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을 앞둔 9월은 벌초객이 집중되는 시기로, 예초기 칼날에 돌이나 나뭇가지 등이 튀어 눈과 얼굴을 다치거나 회전하는 칼날에 신체가 베여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고가 잇따른다.
만약 작업 중 칼날에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면 흐르는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 흙 등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소독 거즈로 감싸 지혈해야 한다. 손가락 등이 절단되는 중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절단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헹군 뒤, 젖은 거즈로 감싸 비닐팩에 밀봉하고 얼음물(얼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에 넣어 차갑게 유지한 상태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는 벌초 작업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구 착용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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