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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교육지원청, 2026 학교장 통합회의 개최 |
[뉴스앤톡]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9월 3일 오후 여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학기를 시작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하반기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상성 교육장의 인사말에 이어 2026년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신임·전입 교장을 소개하고, 교육과와 행정과 과장, 장학사 및 각 팀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교육과 각 팀 담당 장학사와 행정과가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과제인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학교시설 개방을 중심으로 하반기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먼저RAS(독서·문화예술·스포츠) 경기 문예체교육은 새로운 사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학생의 일상과 성장 중심으로 다시 연결하는 정책으로, 각 학교는 자체 진단을 거쳐실행, 성찰의 흐름으로 2학기를 운영한다.
스포츠(S) 분야는‘Phone OFF! RAS ON!’을 실행 메시지로 오아시스 아침운동, 학생 주도 스포츠클럽, 소규모학교 공동 체육활동 등 여주형 RAS-S를 추진하고, 독서(R) 분야는 읽기에서 토론·글쓰기·표현으로 이어지는 독서인문교육과 '주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아울러 10월 31일‘여주RAS페스타(가칭)’를 열어 학생 주도 활동 결과를 지역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민선6기 경기교육의 방향을 담은 교육감 백서 총론을 언급하며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폰프리스쿨,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등 핵심 정책과제가 여주의 학교 현장에서 크게,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학교장 여러분이 중심을 잡아 주시길 바라며, 교육지원청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사안에 머뭇거리지 않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은 ‘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을 비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여주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담임장학과 지구장학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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