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 ‘한지원 작가와의 만남’ 개최…1일부터 참가자 모집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01 11:10:24
작가와 함께 면봉과 왼손의 이야기를 만나다
▲ ‘2026 독서의 달 한지원 작가와의 만남’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9일 도서관 한누리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지원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한지원 작가가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와 작업 과정을 들려준다. 회차별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오전 10시에는 ‘면봉이라서’를 함께 읽으며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왼손에게’를 읽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를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한지원 작가는 ‘면봉이라서’, ‘왼손에게’, ‘구두 전쟁’, ‘물이 뚝뚝’ 등을 집필했으며, 현재 전국의 도서관과 학교에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며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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