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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중앙초와 전남생명과학고에서 지역유관기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합동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
[뉴스앤톡] 강진교육지원청이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진중앙초등학교와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학업중단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원의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이 상호 존중받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도 담겼다.
‘존중·배려·책임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여성안심지킴이회,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강진학부모연합회, 학교 교직원 및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현수막과 피켓을 통해 예방 구호를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등교맞이에 직접 나서 또래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학생이 주도하는 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학생 보호가 지역공동체 전체의 과제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윤영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 두고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과 학업중단 예방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한층 높여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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