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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2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올해 종료되는 연구과제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해양수산과학원이 올해 마무리하는 과제는 자체 연구 8건과 외부사업 3건 등 총 11건으로, 전복·김·새조개·민물장어 등 지역 주력 수산품종의 기술개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최 의원은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개발된 기술이 어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성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어업인들이 체감하는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무보고에는 추진 과정과 실적은 충실히 담겨 있지만 개발된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보급되고 활용되고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며 "과제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기술의 보급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정책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연구개발은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성과가 지역 어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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