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빗물받이 뚫고 쓰레기 치우고'... 장마철 대비 대청소 실시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6-24 10:45:24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빗물받이 뚫고 쓰레기 치우고’... 장마철 대비 대청소 실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2일,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대청소를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우만2동 통장협의회와 동직원 등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골목길과 이면도로,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퇴적물,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무단투기 우려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수해 예방은 물론 실질적인 마을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우만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만2동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습 빗물 고임 구간 등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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