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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깊어도 거리는 깨끗하게' 수원시 영통구, 야간 무단투기 집중단속 나선다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월 23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신동 카페거리와 빌라단지 일대를 대상으로 야간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일회용품 사용 확대로 생활폐기물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영통구가 고질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주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주택가 이면도로, 1층 상가, 원룸 밀집 지역의 생활폐기물 배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점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 야간 무단투기 등이다.
현장에는 환경위생과 공무원과 쓰레기 처리 감시원들이 투입되어 2인 1조로 주요 구간을 순찰했으며, 적발 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또한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했다. 과태료는 ▲종량제 봉투 미사용 20만 원 ▲혼합배출 10만 원 ▲휴대 쓰레기 투기 5만 원 등 위반사항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영통구 관계자는 “주민 불편이 큰 지역의 여름철 쾌적한 거리 환경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만큼,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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