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소통과 화합의 무대 ‘청소년 3×3 농구대회’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07-27 10:40:13
중·고등학생 52개 팀 참가…랜덤 뽑기·선생님과 승부 등 이벤트
▲ 지난 25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2026년 청소년 3×3 농구대회’

[뉴스앤톡] 대전 유성구는 지난 25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유성구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중등부 24개 팀, 남자 고등부 24개 팀, 여자 중등부 4개 팀 등 총 52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경기를 치렀으며, 부문별 우승 팀을 포함한 6개 팀이 입상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랜덤 뽑기, 담당 선생님과 승부, 우승 팀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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