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만성질환 예방 위한 '이·고·당 교실' 운영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6-11 10:25:28
운동·영양·명상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교육 큰 호응
▲ 계룡시 보건소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이·고·당 교실’에서 참여자

[뉴스앤톡] 충남 계룡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이·고·당(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80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학 박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각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의 이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요법 ▲건강한 식이요법 및 영양실습 ▲산림 치유인자를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질환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고·당 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역량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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