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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 마을리빙랩 ‘경계석 미끄럼방지 스티커’ 시범 부착 실시 |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횡단보도 경계석에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시범 부착했다고 밝혔다.
‘마을리빙랩(Living Lab)’은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행정기관 등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실험·검증하는 주민 참여형 문제해결 모델이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우천 시 횡단보도 앞 경계석이 미끄러워 보행자 낙상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계석 미끄럼방지사업’을 마을리빙랩 의제로 선정하고 추진했다.
이번 시범 부착은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미끄럼방지 스티커는 마찰력이 높은 소재를 사용해 미끄러짐을 예방하고, 눈에 띄는 색상으로 보행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범사업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효과가 확인되면 사업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시범 부착은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 만든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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