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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도시공사,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소’ 운영...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 |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는 시민의 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시흥시치매안심센터(중부권역)와 협력해‘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진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사전 홍보부터 장소 제공, 현장 운영 지원, 검진 및 상담운영 등 역할을 분담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추진됐으며,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 목감2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됐다.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전문적인 치매 검진 서비스를간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44명의 시민이 검진 서비스를 이용했다.
주요 검진 항목은 인지선별검사(CIST)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예방 수칙, 인지 건강 관리법 안내도 함께 제공 됐다.
공사는 이번 검진 서비스를 통해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기적인 사회적 돌봄 비용 절감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건강서비스 확대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치매안심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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