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 학생들의 눈으로 다시 만난 박물관 유물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23 10:15:02
한밭교육박물관, 2026년 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 유물 그리기 대회

[뉴스앤톡] 한밭교육박물관은 지난 4월 개최한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오는 6월 24일부터 박물관 내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12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와 실외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자유롭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출품작은 5월 중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등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6월 중 상장을 각 학교로 전달했으며 수상작은 6월 24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1층 복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유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박물관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관찰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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