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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안산휴게소(단원구 영동고속도로 15)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앤톡] 안산시는 안산휴게소 내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됨에 따라 안산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10일 현판을 부착해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시는 안산휴게소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 결과 지정 요건을 충족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날 안산시 위생정책과와 단원구 환경위생과, 안산휴게소 관계자들은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손보구가세’를 알리고 안전한 음식 조리·보관 방법과 섭취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휴게소 이용객에게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휴게소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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