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도서관 ‘직장인 틈새 독서’첫 운영

교육 / 정민정 / 2023-01-12 10:15:25
매월 추천 도서 목록 제공, 1권 이상 읽고 필사
▲ 직장인 틈새 독서

[뉴스앤톡] 울산중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올해부터‘직장인 틈새 독서’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책을 고를 시간조차 없는 바쁜 직장인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독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도서관에서 매월 추천 도서 목록과 필사 노트를 회원들에게 배부하고, 회원은 도서 목록 중 1권 이상을 읽고 필사하면 된다.

추천 도서 목록은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을 인문ž교양도서,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서, 이슈가 되는 도서 등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다.

상ž하반기 2회씩 정기 모임을 열어 회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개최한다.

필사는 깊이 있는 독서, 문해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손글씨를 쓰는 동안 심리 치유 효과가 있어 직장인들에게 좋은 독서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회원 모집은 11일 10시부터 중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15명 모집 시 마감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민정 정민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