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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뉴스앤톡] 철원군이 오는 8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농업인을 비롯해 군수, 지휘부, 의회,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기술보급사업의 경과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최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보급사업에 총 56개 사업, 56억 3800만원을 투입해 왔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벼 신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개선, 정밀 과학분석 서비스, 새로운 작목 도입, 스마트농업 실현, 치유농업, 가공산업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회는 이러한 성과를 농업인들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당일에는 벼농사종합교육장, 특화작물실증시험포, 새기술실증시험포 등에서 현장평가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농업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은 “앞으로도 사람과 일자리 중심의 군정 방침에 맞춰 농업인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농업인들이 평가회에 적극 참여해 대화와 공감으로 경쟁력 있는 철원 농업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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