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추석 연휴 대비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 실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18 10:10:32
명절 연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여 시민 참여 유도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와 합동으로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뉴스앤톡]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스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경제청을 비롯해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연휴 기간 중 꼭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 외출 시 가스 밸브 차단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대 불판 사용 금지 △부탄캔의 화기 주변 보관 금지 등이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안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최윤오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가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명절 기간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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