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폭염피해 현장관리 강화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7-24 09:20:21
▲ 고창군청

[뉴스앤톡]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폭염으로 농업인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에 본격 나선다.

특히 올해는 읍·면 생활개선회 회원 등 선도농업인 9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예방요원은 폭염 취약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및 응급처치 요령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폭염이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예방활동을 집중 운영해 1,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과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온음료분말, 쿨토시, 아이스 목밴드, 냉각조끼, 구급키트 등 다양한 예방물품을 보급하고, 리플릿 및 영상자료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또 14개 읍·면에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 현수막을 게첨하여 안전실천 캠페인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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